This feels like a fairy tale hero! The rooms are clean and cozy
- 대관령 삼양목장(양떼목장)
- 대관령양떼목장은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지금의 목장 주인인 전영대씨 부부가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운영해오다가 드라마 '가을동화'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일반들에게 점치 알려지기 시작한 목장이다. 드넓은 고원언덕에 펼쳐지는 초록빛 초지,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의 모습, 목장주변에 자생하는 야생철쭉, 야생화, 단풍등이 어우러져 양떼목장 정상(해발950m)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외국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기에 충분하여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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